루닉스 리드 4.0 헤드셋 레드블랙 유무선 겸용을 오래 사용해보니

블루투스 루닉스 리드 레드블랙

처음 샀을 때 아주 깨끗했는데

유무선 겸용 블루투스 헤드셋이라 편하고,

음질도 괜찮아서 구입해서 장기간 사용했다.

장기간 사용해서

세월의 흔적이 마구 느껴진다.

귀마개 양쪽 가죽이 벗겨지고,

넘 험하게 썼나봐..

흑..

길이 늘리는 곳 한쪽이 부러졌다ㅠㅠ

흑..

꽤 오랜 기간 내 귀를 호강시켜주었다.

기능상엔 문제가 없는데

상태가 이렇다보니

보관만 하고 급할 때만 사용하게 된다.

귀쪽 가죽 부분 교체가능한가..?

검새해도 잘모르겠다ㅠㅠ

가죽 부분이 교체 가능하면

유선연결 이어폰, 충전용 케이블 구매해야하는데

고민해봐야겠다.

무튼 이렇게 오래 사용했는데

헤드셋 가죽부분 제외하고는

헤드셋 자체는 문제 없이 잘된다.

그냥 관리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유용한 정보의 포스팅 글이 더 있고,

앞으로도 차근차근 꿀팁 정보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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