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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팟 나노 7세대 16GB 골드


현재 잘 사용하고 있는 애플 아이팟 나노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펙은 이미지 참조!



(2015년도 제품이다!)

7세대 인지 8세대 인지 아리까리하다.


메모리 용량이 16GB이다.

(요즘 스마트폰이 용량이 크게 나와서

은근 숫자만 봤을 때 작아 보이는데 아주 크다.

그리고 스마트폰 용량 줄 이는데 한몫한다.)


곡 당 4분 기준으로

음악만 넣을 경우에

1500곡~1600곡 정도 넣을 수 있다.

(현재 400여 곡 넣었는데 10GB 더 넣을 수 있다.)


음악 감상이나 라디오 청취 할 때만

사용할 거라

메모리&배터리 용량 등 기능면에서 나에게 맞는 제품이다.




그리고

종료하지 않고

일시정지만 잘 해놔도 배터리소모가 낮아서 만족이다.

(이래서 자꾸 애플 제품만 찾나보다..)


가끔은 스마트폰 집에 놓고,

아날로그로 돌아가고 싶을 때 좋은 듯 싶다.

(가끔은 필요한 것 같다.)


크기도 손에 쏙~



케이블 선 표피가 갈라져서

검은 색 단열테이프로 붙였다..

(열 수축 튜브를 구매해야하는데

이놈의 귀찮이즘)


진짜 아담하니 너무 좋다.



청바지 작은 주머니에도 쏙 들어간다.

가볍고, 아담해서 너무 귀엽다.




사용 해본 결과

아이팟 나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구매한 애플 제품들은

하자 없이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다.

장기간 사용했는데도

처음 샀을 때와 비슷한 환경이다.


기능면에서 좋고, 활용도가 높아서

모든 기능을 다 사용 할 수 없지만

이정도만 알아도 되겠지 하고 있었는데

가끔 이런 기능도 있었구나 하는 기능들이 나온다.

(사소한 배려에 감동 할 떄도 있고, 이렇게 알아가는 중이다.)


어느샌가 

애플 기기가 하나씩 하나씩 늘어가고,


단점이라면 가격이 비싸다.

주변기기 악세사리도 비싸다.

그래.. 가격이 비싸다.-_-


그리고

아쉽게도 라이트닝 이어팟은 호환이 안된다.ㅠㅠ

아이폰6s와 같은 동글한 일반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이어폰이 가능하다.


케이블 선관리를 잘해야한다.

내가 느끼기에 타 제품 보다 케이블 선 표피 갈라짐이 좀 있는 것 같다.

(열 수축 튜브 사야되는데-_-)


아무튼 좋은 제품도 제품이지만

모든 제품들은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것 같다.

(유용한 정보의 포스팅 글이 더 있고,

앞으로도 차근차근 꿀팁 정보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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