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거치대 사용후기

아이패드 거치대 추천!!

아이패드 들고 보는 것 보다 집에서 스트레칭 하면서 아니면

테이블에 놓고 밥먹으면서 보거나 하고 싶어서 구매를 해버렸다!!

(pages로 배경지운 모습이다.)

길이는 95cm정도 된다.

나한테 맞게 조절 했다.

테이블에 고정한 모습

아이패드 잡아주는 집게 같은게

부드러운 제질이라 아이패드 잡아주는

부분은 기스걱정은 안해도될듯

아쉬운게 케이스 끼고 사용하고 싶었는데

덮게가 있는 케이스라 불가능했다..

ㅠㅠ

아이패드 고정해주는 뒷 부분은

동그랗게 생겨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다.

테이블에 원하는 위치에 놓고 고정하면 된다.

집게 같은 모양 위에 돌려서 고정하는 손잡이가 있다.

마구마구 돌려서 고정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고정된다.

마녀사냥 또 봐도 재미있음 ㅋㅋ

이런 식으로 현재 사용중이다.

(지저분한 부분은.. 스마일로..ㅠㅠ안가려진다)

이미 맞춰 놓은 거라 일자로 다시 되돌리기가 쉽지않다.

장점

튼튼하다.

 방향 조절이 가능

공간 확보 및 활용 가능

휴대하기 편한 것 같다.

가성비 좋다.

단점

제한 적 이다.

(몸통이 너무 튼튼해서 꼬와놓은 것을 풀고 맞추기가 어려움)

(구매 전에는 원하는 위치에 맞게 마구마구 변형이 가능 한줄 알았는데

처음 모양을 잡고, 고정하게 되면

완전히 다르게 변경하려면 좀 부담되는 점이 있다.

주로 작업하는 위치에 딱 고정하면 좋다.)

아무튼 나는 책상 보다는 휴대용 테이블에 앉아서

아이패드로 동영상을 틀어 놓고,

노트북을 하다보니

공간 확보도 필요하고 해서 구매했다.

생각보다는 잘 버텨주고 있어서

현재까지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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