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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원형 왕 아이스 트레이 6구 구매

빽곰스토리 2019. 2. 21. 01:14





원형 왕 아이스 트레이


사각 아이스 트레이가 없어져서

원형 왕 아이스 트레이로 아이스커피 먹고 싶어서 구매했다.

왕 얼음이 총 6구가 나온다.


앞 면~

앞 면은 뚜껑 역활 하는 트레이다.

동그란 중간에 구멍이 나있다.


물 담고 하루 지나서 꺼냈다~

뒷 면!

뒷 면에는 구멍이 없고, 물 받는 트레이 부분이다!




얼리기 전에 물 넣는 방법

수돗물 틀면서

뒷 면 트레이에 물을 가득 채우고,

앞 면 뚜껑을 닫으면서 양손으로 트레이를 꽉잡고,

수돗물을 위에 계속 받는다.

그 상태로 양손으로 양 옆을 꽉 잡는다.

윗 부분을 보면 홈 중간 중간 물이 고여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꽈악 잡은 상태로 뒤 집어서 물을 버리고 얼려야한다.

(양손으로 꽉 잡고 버려야한다.

안그러면 물 버릴 때 구멍에서 물이나온다.

그리고 위에 물이 고인 상태로 얼리면 나중에 고생하니 주의 해야한다.)


구멍에서 물이 많이 나왔을때 팁

물담고 뚜껑 닫고 양손으로 꽉 잡는다.

(수돗물 계속 틀어 놓은 상태)


나오는 수돗물을 그대로 아이스 트레이에 대면

앞면 위에 물이 많이 받아 졌을 것이다.

양손으로 트레이 꽉잡고 물 제거 하고 냉동실에 보관 하면된다.


얼음은 필요할 때 꺼내 먹으면 되는데

아마 그때 그때 모양이 조금 다를 것이다.


위에서 보면 이렇다.

양 끝에 뚜껑을 열수 있는 손잡이가 있다.


한번 미지근한 물로 전체적으로

적신 다음에 열면 잘 열린다.


열었다~


원형 얼음이 6구~


사각 트레이는 겉면을

미지근한 물로 적시면

손으로 쉽게 얼음을 뺄 수 있다.


원형은 얼음이 좀 크고

비틀기가 좀 불편했다..

그래서 꼭 미지근한 물로 적셔주자.


나는 너무 귀찮아서

물로 휘리릭 적시고,

락앤락에

한 번씩 쳐줬다....-ㅅ-;






핸드 드립으로 내린 커피에

얼음을 넣고 잘 저어주면



아이스 커피 완성!!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인데


드립퍼

여과지

분쇄 커피500g정도(고소한맛, 신맛 등 본인 취향에 따라)

일반 주전자(집에 있는 것으로 대체)

컵(텀블러/일반컵)

얼음(선택사항)


이정도만으로 그럭저럭

집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커피를 더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추가적으로 물품구입을 하면되고,

취향에 따라 다른듯 싶다.

(유용한 정보의 포스팅 글이 더 있고,

앞으로도 차근차근 꿀팁 정보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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