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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립퍼 여과지 이렇게 접는게 편한듯..
핸드 드립 커피를 내리다 보면
내려지는 커피 추출물?? 속도가 어쩔땐
느리고 어쩔땐 빠르고.. 그러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난 커피 전문 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내려 먹고 있는데..
조만간 찾아봐야겠다...)
그냥 보통 편한 방향으로 놓고
옆면의 한쪽을 접고 아랫면을 반대로 접고,
드립퍼에 넣고 커피를 내려 먹으면 된다.
근데 난 항상 아래 처럼 접고 내려 먹는다.
앞 뒤는 잘 모르겠지만 테이블 위에 놓았을 때
위에 동그란 부분이 오른쪽에 가깝게 놓고
아래쪽 부분을 사진처럼 접고
반대 반향으로 돌려서
왼쪽 부분을 접으면 끝!!
접고 동그란 부분을 잡고 안쪽을 벌려서
손을 넣은 후
밑에 모서리 부분을 요렇게 접으면
이런 모습이 된다.
옆 모습
접고 난 후 안쪽 모습!
드립퍼에 넣으면 쏙~!!
본인 스타일로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면 끝이다.
(핸드 드립 커피 카누도 맛있고 간편해서 좋지만
핸드 드립 커피가 더 맛있는 것 같다..
커피메이커나 머신으로는 내려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궁금하긴 하나 지금 만족하며 커피 내려 마시는중)
핸드드립 커피 내리는 방법도 올려봐야 겠다.
(유용한 정보의 포스팅 글이 더 있고,
앞으로도 차근차근 꿀팁 정보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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