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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클랜드 하우스 블렌드 원두


핸드드립 커피를 집에서 내려 먹기 위해

분쇄커피 사서 다 먹고

인제는 나도!! 홀 빈 원두를 먹어보고 싶어서

찾은 원두가 바로 "스타벅스 커클랜드 하우스 블렌드"이다.


커피를 모르는 나로썬

대중적이면서 실패 확률이 낮을 것 같은

"스타벅스 원두"를 선택!!




고르고 골라서 찾은 원두인데

요게 아주 용량이 907g에

보통 스타벅스 가격의 원두보다 저렴하다.

(양많고, 맛도 무난하고, 싸서 선택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에스프레소 용 원두이다!



무튼 내가 구입한 원두 유통기한은 7월 24일까지이다.


너무 급해서 개봉하는 사진은 못찍 없다.


대신 유리병에 담은 원두!!


색은 이렇다~


개봉했을 때 원두향은

커피숍에 문열고 들어갔을 때 나는 달콤한 원두 향이 났다.


개봉 첫날 핸드 드립 커피로 내려 마셨는데

고소한 맛과 탄맛이라고 해야하나?

보통 아이스 아메리카노 보단 맛있었다 ㅋㅋ




(직접 내려 마시니 더 그런듯

무튼 나는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다.)


직접 내려 먹는 커피가

인스턴트 커피와 분쇄 커피보다 맛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핸드드립 커피는 다행이 처음 내렸을 때보다 맛있다.

휴..ㅋㅋ


원두는 밀폐유리병에 보관해야 할 것 같아서 보관 했지만

진공포장기로 원두를 보관하는게 좋다는 글을 어디서 봤다..

ㅠㅠ

원두 보관 떄문만은 아니더라도

조만간 한번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봐야겠다.


(밀폐유리병이라고 해도

원두 냄새가 완전이 안나는게 아니더라..

보관한 곳에 원두 냄새가 폴폴..

더 꽉 닫아봐야하나? 용기를 바꿔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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