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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클랜드 하우스 블렌드 원두 보관 하기!


내려 먹는 방법도 중요한데 보관 방법도 중요하다고 그래서

스타벅스 커클랜드 하우스 블렌드 원두를 보관 하기로 했다!!


유통기한은 7월 24일까지인 나의 원두..

원두 개봉 사진은 안찍어서 없다..

원두의 냄새는 진짜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냥 받은 상태로 개봉하고 집게로 찝고,

꺼내서 내려먹는 것 보단

밀폐유리병이 나을 듯 싶어서

집에 유리병을 다 모으고 모아서 담았다.


집에 과일주 담은 유리병이 놀고 있길래

3.5L나 되서..

너무 크고 원두 커피 넣고, 공간이 너무 많이 남을 것 같아서 패스...!



907g원두 다 담으니 병이 많이 필요하다..ㅠㅠ

큰 병에다 다 담아 버릴껄 그랬나...

맨 왼쪽 유리병은 이미 클리어했다.

저 병으로 내려 먹는데 한 10일 이내로 먹은 것 같다.

(밥 숟가락 보단 조금 작은 숟가락 기준으로  4-5 숟가락 정도 였다.

처음 한 1스푼은 방향제용으로 사용!

커피스푼 드리퍼 사면 주는 줄알았는데 없었다...

그냥 작은 밥 숟가락 정도로 사용중..ㅋㅋ)




이 유리병이 대략 200ml 용기 정도 되는 듯?


용량이 안적혀 있다..


락앤락 통은 600ml 용기이다.


600ml용기 1

400ml 용기 1

500ml 용기 2

200ml 용기 4

총 밀폐유리병이 8개가 필요 했다..


각각 마늘도 남고 고추가루도 담고 간장도 담고 해서

냄새 빼느라 혼났다..


누군가가 진공 포장기로 하는게 원두 보관하기 최고라고 그러던데..


조만간 진공포장기를 구매할 것이다..


드디어 진공포장기 구매해서 글을 작성 했다!!

막상 사고 보니 잘샀다는 생각이 든다!!

(유용한 정보의 포스팅 글이 더 있고,

앞으로도 차근차근 꿀팁 정보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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