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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유 요구르트와

깨소미 과자 맛있네


먹는 것을 좋아해서

평소에 간식을 자주 먹는데

오늘 간식으로

정든 식품 깨소미 과자와

오랜만에 요구르트를 먹어봤다.

요구르트 하면 남양이 생각나긴 하지만

냉장고에 서울우유 요구르트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남양 요구르트와

서울우유 요구르트 맛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두 개를 사서 같이 먹어본다면 작은 맛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까지는 잘모르겠고,

살짝 얼려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아쉬운데로 요구르트 4개를 까서 얼음과 곁들여서 홀짝홀짝 마셨다.

요즘은 시중에 파는 요구르트는 용량과 브랜드가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

정든 식품 깨소미 과자는

살짝 달달하면서 고소한 과자인데

커피랑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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